부마항쟁 최고령자 윤정오씨 별세
수정 2006-10-10 00:00
입력 2006-10-10 00:00
거제가 고향인 윤씨는 44세였던 지난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당시 경남 마산에서 발생한 시위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거리에서 서성거렸다는 이유로 집에서 잠을 자다 군인들에게 끌려가 7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 고 윤씨의 발인은 10일 오전 9시 마산의료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오전 10시 마산양덕성당에서 장례미사를 치른 뒤 화장된다. 유족으로는 외아들인 마지아(44)씨가 있다.
2006-10-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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