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요금 3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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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6-10-10 00:00
입력 2006-10-10 00:00
국내통상 우편요금(우표 요금)이 2년 만에 다시 30원 인상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무게 5g 미만의 우편물은 현행 190원에서 220원으로,5∼25g은 220원에서 250원으로,25∼50g의 우편요금은 240원에서 270원으로 각각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50g 초과(규격외) 우편요금은 120원으로 현행과 같다.

정경원 우편사업단장은 “현재 국내 통상우편 요금은 원가(310원)의 82% 정도여서 경영수지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적정 원가보상 차원에서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6-10-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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