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르노 - 닛산 연대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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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0-09 00:00
입력 2006-10-09 00:00
제너럴모터스(GM)와 르노-닛산이 벌여온 3각 연대 협상이 결렬됐다.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GM과 르노-닛산은 지난주 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3각 연대가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에는 인식을 같이했으나 시너지효과의 규모와 이에 따른 혜택 분배에 대한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면서 “그동안 벌여온 연대협상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GM이 연대 참여에 대한 조건으로 요구한 보상문제에 대해 르노-닛산이 수용불가 입장을 밝혀 협상은 결렬됐다.

GM은 협상과정에서 3각 연대를 통해 르노-닛산의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확대되면 GM은 다른 연대 참여가 힘들어진다는 논리를 앞세워 이에 따른 보상을 요구했다.

뉴욕 연합뉴스

2006-10-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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