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전 FRB의장 “美 주택경기 최악 국면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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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0-09 00:00
입력 2006-10-09 00:00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 참석, 미국시장 내 모기지 신청건수의 회복추세를 거론하면서 “(주택경기가) 최악의 국면은 벗어났다고 본다.”고 밝혀 최근 10년간 악화일로를 걸어온 미국 주택경기의 향후 회복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의 이날 발언은 벤 버냉키 현 FRB 의장이 최근 주택경기 부진으로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1% 포인트가량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한 것과 대비를 이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06-10-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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