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임원추천위에 노동계몫 생기나
김균미 기자
수정 2006-10-04 00:00
입력 2006-10-04 00:00
기획처 관계자는 “공공기관운영위에 노동계 인사를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해당된다.”면서 “최근 열린우리당 주최 공청회에서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14개 공기업의 비상임이사, 감사 후보 등을 심의하는 투자기관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기획처장관과 관련부처 차관 5명, 민간인사 5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민간위원의 경우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가운데 대통령이 위촉하도록 돼 있지만 구체적인 대상이 설정돼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원추천위는 해당기관의 비상임이사와 이사회 선임 인물로 구성하되 이사회 추천인물이 과반 미만에 머물도록 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6-10-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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