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가능성 이명박· 선호도 손학규 1위
박찬구 기자
수정 2006-10-03 00:00
입력 2006-10-03 00:00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창립 42주년을 맞아 전국 54개 회원사 편집기자 10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일 공개했다.46개사 668명이 응답했다. 이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 확률이 가장 높은 인물’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47.1%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라고 답했다. 이어 고건 전 총리(20.2%),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19.2%), 손학규 전 지사(6.2%) 등의 순이었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1.7%),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 그리고 유시민 복지부장관 등은 각각 1%에 그쳤다.‘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5.2%가 손학규 전 지사라고 답했다. 이어 이 전 시장(20.0%), 고 전 총리(14.7%), 김 의장(8.5%), 박 전 대표(8.7%), 강 전 장관(7.2%) 등의 순이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6-10-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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