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택명가 재건 선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류찬희 기자
수정 2006-09-29 00:00
입력 2006-09-29 00:00
현대건설이 28일 2년간에 걸쳐 개발한 아파트 브랜드를 확정,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서울 계동 본사에서 새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선포식을 갖고, 주택명가로서의 명성 회복을 선언했다.

이미지 확대
28일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새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발표회의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크로스 포인트 손혜원 대표, 이종수 사장, 중심 모델 고소영씨, 명사 모델 유순신씨, 최인호씨.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8일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새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발표회의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크로스 포인트 손혜원 대표, 이종수 사장, 중심 모델 고소영씨, 명사 모델 유순신씨, 최인호씨.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힐스테이트는 언덕, 고급 주거단지를 뜻하는 ‘Hill’과 높은 지위, 품격을 뜻하는 ‘State’의 합성어다.‘품격과 자부심이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또 현대 영문 이니셜 ‘H’자와 연계, 현대건설의 정통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시키는 뜻도 담고 있다는 게 현대건설측의 얘기다. 현대는 탤런트 고소영씨를 메인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영화감독 임권택, 소설가 최인호, 여성 제1호 헤드헌터 유순신, 록가수 윤도현 등 4명의 명사모델도 기용됐다.

현대건설은 새 브랜드를 다음달 말 분양하는 성수동 ‘KT 사업’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직 입주하지 않은 분양 아파트는 품질을 업그레이드시켜 새 브랜드를 붙일 계획이다.

이종수 사장은 “현대건설의 이름을 걸고 명품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며 “단순 아파트 브랜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설계·인테리어 등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지어 미래지향적인 주거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9-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