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당진 후판공장 건설
최용규 기자
수정 2006-09-26 00:00
입력 2006-09-26 00:00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과 JFE스틸 바다 하지메(馬田 一) 사장은 25일 서울 동국제강 본사에서 전략제휴확대 협정 조인식을 갖고 당진 신규 후판공장 건설을 계기로 상호 출자, 기술공유, 슬래브 장기공급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JFE스틸은 이번 협정에서 동국제강 지분율을 기존 4.09%에서 15%(약 200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동국제강도 JFE스틸의 지주회사인 JFE홀딩스의 주식 100억엔(약 800억원) 어치를 매입하는 등 지분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JFE스틸은 동국제강의 당진 후판 공장에 고급 후판 제조기술을 제공하는 한편 후판 생산 원자재인 슬래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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