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구서동역 저소득층 무료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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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6-09-25 00:00
입력 2006-09-25 00:00
부산 지하철역에 불우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이발소가 문을 연다.

부산교통공사는 24일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동역에서 오는 26일 ‘아름다운 이발소’ 개소식을 갖고 역 주변 무료급식소 노인들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 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이발소는 지하철 구서동역 역장이 명예이발소장을 맡아 역 대합실 통로 10여평 공간을 활용해 달마다 넷째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부산지역 이·미용 자원봉사 모임인 한사랑회 회원들이 이발 자원봉사를 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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