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52원 2개월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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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철 기자
수정 2006-09-20 00:00
입력 2006-09-20 00:00
원·달러 환율이 큰 폭 하락하며 근 두 달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원·엔 환율은 다섯 달 만에 100엔당 810원 아래로 내려섰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30원 떨어진 952.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25일 952.10원 이후 근 두 달 만에 최저수준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기업 매물 부담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원·엔 환율은 100엔당 807.10원으로 마감하며 4월21일 806.60원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800원대로 떨어졌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6-09-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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