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주상복합도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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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09-18 00:00
입력 2006-09-18 00:00
신도시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동탄신도시에서는 다음달부터 3개 업체가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말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메타폴리스’ 126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40∼97평형이다. 호텔, 백화점, 공원,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40∼54평형이 주력이며,88,97평형 18가구는 맨 꼭대기에 짓는 펜트하우스다. 분양가는 평당 1500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풍성주택도 11월쯤 동탄신도시에서 ‘위버폴리스’248가구를 내놓는다. 메타폴리스와 붙어있고,41층 2개동으로 짓는다.35∼50평형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이뤄졌다. 동양건설산업도 연말에 동양 파라곤 주상복합아파트 28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최고 41층짜리 3개동으로 54∼93평형의 대형 아파트다. 메타폴리스와 붙어 있다.

내년 초에는 아산 배방신도시에서도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SK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며 40평형 이상 중대형 800∼900가구로 구성됐다. 단지에는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판교신도시에서는 내년에 4개 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가 분양된다.40∼50평형대로 이뤄졌다. 일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지 않은 파주 운정신도시와 김포 신도시 주상복합 아파트는 2008년 이후 공급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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