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임시이사도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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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기자
수정 2006-09-16 00:00
입력 2006-09-16 00:00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은 15일 전국 사립대에도 17대 총선 낙선 인사 등을 포함한 ‘친여’ 인사들이 임시이사로 대거 포진하는 ‘낙하산 인사’가 판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김신일 교육부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참여정부는 말로는 비리사학을 깨끗이 하자고 하면서 대학 임시이사로 코드 맞는 사람들을 다 보낸다.”면서 그 현황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 13개 사립대에 범여권으로 분류될 수 있는 임시이사 56명이 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6-09-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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