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女간사 성희롱 사과 시민의 신문 이형모 대표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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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9-15 00:00
입력 2006-09-15 00:00
`시민의 신문´ 이형모 대표이사가 13일 성희롱 사실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주요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시민의 신문’은 이날 이 대표가 모 시민단체 여성간사를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공개사과문과 함께 이 대표의 사퇴소식을 알렸다.

‘시민의 신문’은 사과문에서 “엄격한 도덕성으로 사회의 모범이 돼야 함에도 “성희롱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공개사과한다.”면서 “이 대표는 ‘시민의 신문’은 물론 유관기관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2006-09-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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