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강산 3시간이면 ‘OK’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안미현 기자
수정 2006-09-14 00:00
입력 2006-09-14 00:00
현대아산과 제주항공이 14일 금강산에서 금강산관광 항공 이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제주항공을 이용해 금강산 관광에 나서는 고객에게는 항공요금과 관광요금을 동시에 깎아주는 내용이 핵심이다. 할인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 회사는 앞으로 항공노선을 활용한 금강산관광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개발하기로 했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금강산 관광의 출발점인 양양까지 부정기 전세기도 운항한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양양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로 금강산을 가게 되면 약 3시간이 걸린다.6시간 걸리는 기존 육로관광보다 금강산이 훨씬 가까워진 셈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6-09-1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