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대형 경쟁률 45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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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6-09-14 00:00
입력 2006-09-14 00:00
판교신도시 전용 25.7평 초과 중대형 주택 경쟁률이 40대 1을 넘어섰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 중대형 아파트 및 연립 분양주택에 대한 수도권 청약예금 1순위 청약자 수는 마감일인 이 날 낮 12시까지 모집가구(3134가구)의 41배가 넘는 13만 446명에 달했다.

수도권 예금 1순위자(총 129만명) 10명 중 1명은 판교 입성 경쟁에 동참한 것이다. 이 날 오후까지 청약이 마무리되면 판교 중대형 청약 1순위 경쟁률은 약 45대 1에 육박할 전망이다.

성남시 1순위자에 우선 배정되는 1347가구에는 이 날 낮까지 모두 3만 946명이 몰려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건교부는 평형별, 블록별 최종 청약 결과를 14일 오전 발표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2일에 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9-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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