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게임기’ 판매사 대표 검거
홍희경 기자
수정 2006-09-11 00:00
입력 2006-09-11 00:00
전씨는 사행성 게임기인 바다이야기를 1만여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또 사행성 게임장 3곳을 자신의 명의로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씨는 “게임장 운영에 이름만 빌려줬을 뿐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은 배후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또 9일 오락실과 성인 PC방에서 환전용으로만 사용되는 이른바 ‘딱지 상품권’을 발행, 유통시킨 혐의로 혜성프리텔 대표 최모(47·여)씨를 9일 구속수감했다.
검찰은 지난해 7∼8월부터 최근까지 최씨가 상품권 5000만장을 사행성 게임장 등에 공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9-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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