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와 원전기술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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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기자
수정 2006-09-09 00:00
입력 2006-09-09 00:00
|헬싱키(핀란드) 박홍기특파원|노무현 대통령은 핀란드 국빈방문 이틀째인 8일 마티 반하넨 총리와 회담을 갖고 정보기술(IT)·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회복지·지역균형 발전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경험 공유와 정책적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노 대통령과 반하넨 총리는 양국의 혁신클러스터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핀란드의 원전폐기물 처리기술 이전 등 원자력 분야 기술 교류도 한층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노 대통령은 2박3일간의 핀란드 국빈방문이 끝나는 10일 제6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 개회식에 참석, 연설할 예정이다. 아셈에는 아시아 13개국과 유럽연합(EU) 25개국, 유럽연합 집행위 등 39개 회원국 정상 및 정부대표가 참여한다.

노 대통령은 10일의 아셈 개회식 앞서 9일부터 한·유럽연합(EU), 한·폴란드, 아시아 정상회담 등을 잇달아 연다. 또 아셈 중에는 한·독일, 한·덴마크, 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을 갖는다. 아셈은 11일 폐막한다.

hkpark@seoul.co.kr

2006-09-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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