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3 유럽출시 또 연기 ‘타격’
이춘규 기자
수정 2006-09-08 00:00
입력 2006-09-08 00:00
일본 언론들은 7일 소니의 PS3 유럽 출시 일정이 당초 올 11월에서 4개월가량 지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PS3는 이미 올 봄 출시하려다 한차례 미뤄진 적이 있어 올해만 두 차례나 출시가 연기되는 셈이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계획대로 오는 11월쯤 출시할 예정이지만 이마저도 공급물량이 당초의 절반으로 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경영재건을 서두르는 소니의 전략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많다.
taein@seoul.co.kr
2006-09-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