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체감경기 2년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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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09-06 00:00
입력 2006-09-06 00:00
건설업체 체감 경기가 최근 2년 만에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달에 비해 7.8포인트 떨어진 37.8로 지난 2004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수가 100 이하면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나빠졌다고 느끼는 건설사들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업체보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

건산연이 매달 조사하는 이 지수는 지난 5월 73.1에 이어 6월 55.7,7월 45.6,8월 37.8로 3개월째 떨어지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9-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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