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검토뒤 외교대응”
김수정 기자
수정 2006-09-06 00:00
입력 2006-09-06 00:00
정부 당국자는 특히 중국 정부가 백두산 개발을 광의의 동북공정 프로젝트 차원에서 추진하려는 움직임과 관련,5일 “일단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분석 작업을 거친 뒤 향후 외교적 대응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연구물들은 1차적인 연구결과이지만, 이것이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연결되거나 교과서에 채택될지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지난 2002년 2월부터 체계적으로 동북공정을 진행해 왔고,2004년 8월 “양국 정부가 민간의 역사 연구에 간여하지 않으며, 갈등을 조장하지 않는다.”고 구두 합의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09-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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