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0년 가전부문 100억弗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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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8-31 00:00
입력 2006-08-31 00:00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생활가전의 ‘야심작’들을 대거 출시했다. 이번 가전제품의 특징은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기술과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예술적인 접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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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현봉 생활가전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비전 및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감성 기술을 통한 생활 혁신을 선언했다.

이현봉 사장은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들이 기술과 성능의 우수성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앞으로는 소비자의 가치로 재해석한 감성 기술과 디자인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며 “감성 기술은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화두”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김치냉장고 ‘하우젠 아삭’과 최저 소음을 자랑하는 진공청소기 ‘스텔스’, 앙드레 김의 화려한 디자인이 가미된 냉장고 ‘지펠’, 은나노 세탁기 등 5대 제품군 40개 모델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新)가전 라인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2010년에는 매출을 100억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8-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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