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매각 이전에 옛 사주 문제 해결해야”
수정 2006-08-29 00:00
입력 2006-08-29 00:00
산업은행은 외환은행과 함께 현대건설의 주요 채권은행으로,김 총재의 발언은 과거 현대그룹이 현대건설의 부도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다시 사들일 때 다른 인수후보들에 비해 다소 까다로운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은행연합회의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주식 관리 및 매각 준칙’은 부실책임이 있는 옛 주인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우선협상 대상자에서 제외하되,부실책임의 정도 및 사재 출연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사후 평가해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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