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러 여가수 병 치료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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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8-29 00:00
입력 2006-08-29 00:00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1960년대 옛 소련을 풍미했던 러시아 여가수 류드밀라 지키나(77)를 골반 치료차 북한에 초청했다고 ‘프라우다’ 인터넷판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지키나는 러시아 ‘전통가요의 전설’로 여겨지는 가수로서 1980년대까지 북한을 비롯해 전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각국 지도자들을 만났다. 그녀는 ‘백만송이 장미’를 불러 유명한 러시아 여가수인 알라 푸가초바(57)의 윗세대로 김 위원장은 지키나와 푸가초바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모스크바 연합뉴스

2006-08-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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