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매각을 주관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8일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입찰제안서를 낸 업체 이름은 밝힐 수 없다.”면서 “2∼3일 정도 가격 및 비가격 부문에 대한 평가와 채권단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산중공업컨소시엄, 경남기업, 코오롱건설, 보성건설, 대주건설, 프라임그룹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6-08-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