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수의사’ 150명 내년 2월 첫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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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 기자
수정 2006-08-28 00:00
입력 2006-08-28 00:00
군 복무를 공익근무 요원으로 일하는 수의사 150명이 내년 2월 처음 선발된다.

농림부는 ‘공익 수의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제정됨에 따라 국방부 및 병무청과 협조, 제 1기 공익 수의사를 내년 2월에 선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4주간의 군사교육을 거친 뒤 일선 방역 현장에는 4월쯤 배치할 계획이다. 공익 수의사는 공중 보건의처럼 중위 1∼3호봉의 급여와 진료수당 등을 받으며 현역복무 대신 수의과학검역원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일하게 된다.

농림부는 2009년까지 매년 150명씩 총 450명 규모로 공익 수의사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08-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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