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마음을 읽어라/야마사키 신지 지음
황성기 기자
수정 2006-08-26 00:00
입력 2006-08-26 00:00
‘50·60대 마음을 읽어라’(야마사키 신지 지음, 성병철·염기훈 옮김·휴먼비즈니스 펴냄)는 고령화 초기의 세대들을 풍부한 마케팅의 바다로 설정한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 비즈니스를 다뤘다.
일본의 50,60대라면 전후 베이비붐 세대를 일컫는다. 흔히 단카이 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자산과 퇴직금을 갖고 풍요로운 여생을 누릴 꿈에 부풀어 있다. 이들에 해당하는 것이 한국에는 ‘유신세대’다.‘386세대’도 이르면 몇년 안에 시니어 세대로 편입된다.
책은 노트북과 휴대전화,CD플레이어에 익숙한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한·일 양국의 시니어 부부들을 인터뷰함으로써 어떤 비즈니스가 유효할 것인지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2000년 일본에서 설립된 시니어 시장 전문기관인 ‘시니어 커뮤니케이션’의 설립자로 지난해에는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1300개사에 시니어 비즈니스를 지원한 컨설팅 전문가이다.1만 2000원.
황성기기자 marry04@seoul.co.kr
2006-08-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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