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실거래가 3개월새 14.4%↓
주현진 기자
수정 2006-08-25 00:00
입력 2006-08-25 00:00
정보업체의 시세와 실거래가를 비교하면 6월 기준 서울 압구정 미성2차 32평 실거래가는 8억 992만원이며, 국민은행 시세는 8억원, 정보업체 시세는 7억 7500만원이다. 분당 서현 우성 25평 실거래가는 3억 3000만원이며, 국민은행은 3억 3650만, 사설업체는 3억 4500만원이다. 반면 강남 대형 단지들은 거래 건수가 미미하고 시세와 실거래가 차이도 컸다. 도곡렉슬 50평형 5월 기준 실거래가는 21억 8500만원이지만 정보업체는 23억 2000만원으로 올렸다.
한편 올들어 이뤄진 아파트 매매를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와 5개 신도시 아파트 값은 ‘3·30대책’ 이후 크게 내렸다. 강남 3구의 경우 평균 거래가는 3월 평당 2252만원에서 6월에는 1927만원으로 14.4% 내렸다. 반면 강북 14개구는 평당 3월 872만원,6월 851만원,6대 광역시는 3월과 6월 모두 399만원으로 차이가 없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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