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 에티켓 지키면 업무 효율성 높아져요”
김경두 기자
수정 2006-08-24 00:00
입력 2006-08-24 00:00
LG전자가 직장인의 일상적 업무 수단으로 자리잡은 e메일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e메일 에티켓 5계명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자사의 국내외 임직원들이 발신·수신한 e메일은 총 4500만여건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e메일 홍수’속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LG전자가 꼽은 e메일 에티켓 5계명은 이렇다.
우선 ‘수신자 지정을 명확하게 하라.’는 것이다.e메일 수신자를 명확히 지정하면 불필요한 메일 수신을 줄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업무 협조’나 ‘보고’,‘결재 요청’ 등 e메일 제목에 머릿글 사용을 권했다. 이밖에 ▲내용은 짧고 명료하게▲회신은 24시간 이내에▲회신할 때에는 첨부파일 제거 등도 직원들이 업무 손실 예방 등을 위해 지켜야 할 e메일 에티켓으로 꼽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8-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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