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추태’ 정진섭의원에 구두경고
박지연 기자
수정 2006-08-17 00:00
입력 2006-08-17 00:00
한나라당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어 정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대신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유기준 대변인이 전했다.
정 의원은 지난 14일 지역구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 수련관을 방문한 한명숙 국무총리가 피해 할머니를 위로하던 도중 낮술에 취해 들어와 횡설수설하고 음료수를 쏟는 등 추태를 부려 눈총을 받았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6-08-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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