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시간이상 게임… 성적 ‘뚝’
이기철 기자
수정 2006-08-16 00:00
입력 2006-08-16 00:00
가족간의 대화 시간은 2시간 이상 이용자의 42.8%가 “줄었다.”고 밝혔으나 2시간 미만 중의 20.2%만이 이같이 응답했다. 게임 시간도 2시간 이상 이용자의 69.7%가 “처음 생각보다 더 오래 게임을 하게 된다.”고 밝혔고,35.8%는 “다른 할 일보다 게임부터 먼저 하게 된다.”고 답했다. 또 14.3%는 “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다른 일을 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핵심 이용자 중에 하루 게임을 4시간 이상 이용하는 ‘과다이용자’가 총 11.8%를 차지했으며 2시간 이상,4시간 미만의 ‘중급이용자’는 20.5%, 일반 이용자는 27.8%로 나타났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6-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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