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측정 담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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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6-08-16 00:00
입력 2006-08-16 00:00
KT&G는 15일 기존 ‘인디고’ 담배에 자외선의 양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색상 카드를 넣은 제품을 동해안 등 일부 휴양지에서 출시하고 이달 말부터 전국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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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디고’는 특수 제작된 잉크를 이용, 담뱃갑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새로운 디자인이 나타난다. 평소에는 상상의 새 ‘키샤’ 그림만 보이지만, 자외선을 받으면 세가지의 다른 디자인이 나타난다. 또 담배에 함께 담긴 색상카드는 자외선의 강도에 따라 ‘피부가 웃어요’,‘피부가 찡그려요’,‘피부가 괴로워요’,‘피부가 울어요’ 등 4단계의 문구로 구분돼 표시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8-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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