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위생매립장 가스생산시설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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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6-08-15 00:00
입력 2006-08-15 00:00
대구시 위생매립장이 가스생산시설로 탈바꿈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너지환경㈜이 230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한 달성군 다사읍 서재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위생매립장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까지 가스관 7.8㎞가 매설됐다. 매립가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정제시설(130㎥/분)을 거쳐 연료로 사용된다. 현재 시운전을 통해 시설 성능테스트 및 매립가스 안정화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08-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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