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재경부 정책관 “美 쇠고기 수입 재개와 FTA는 별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08-10 00:00
입력 2006-08-10 00:00
김성진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은 9일 “정부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쇠고기 수입재개 문제를 다룰 것”이라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여부와 한·미 FTA 협상은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 상원이 한·미 FTA 진전을 위해 쇠고기 수입이 재개돼야 한다는 경고성 서한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것에 대해 “미 의회의 성격상 자국 특정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예가 많아 이같은 서한을 보낼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 정부는 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08-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