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모집] 휴가·봉사활동 동시에 ‘맥가이버캠프’
수정 2006-08-08 00:00
입력 2006-08-08 00:00
오는 11~13일 2박3일간 강원 태백시 철암동에서 진행될 이 캠프는 현지 노인들의 집수리 봉사활동과 함께 가족캠프, 망상해수욕장 물놀이, 탄광체험, 용연동굴 답사 등을 하게 된다.
관계자는 “1970년대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탄광 마을을 찾아 노인들의 집을 고치며 다양한 체험·놀이를 하는 알찬 캠프”라며 “여름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9일까지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성인 5만원, 청소년 3만원, 초등학생 무료다.
열린사회시민연합은 ▲공동체 시민교육 ▲자원봉사 ▲주민자치 등의 활동을 하는 단체로 2004년부터 서울신문과 공동으로 `나눔-해뜨는 집´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나눔-해뜨는 집´은 긴급하게 집수리를 해야 하지만 생활상의 이유로 하지 못하고 불편하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의 주거시설을 건축전문 자원봉사자와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무료로 수리를 해주는 자원봉사활동이다.
현재까지 전국 곳곳의 집수리 활동과 동시에 폭설 농가복구, 수해복구, 한방진료 등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맥가이버캠프´ 참가문의 (02) 3676-6501~5.
김태곤 kim@seoul.co.kr
2006-08-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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