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청약 인터넷 가상체험 하세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창구 기자
수정 2006-08-08 00:00
입력 2006-08-08 00:00
은행권이 이달말 판교신도시 청약을 앞두고 인터넷상에서 청약을 연습할 수 있는 가상 사이트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청약 과정에서 실수하거나 자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당첨이 돼도 이후 부적격자들을 고르는 과정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1순위 자격만 날리지 않으려면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국민은행은 홈페이지 부동산 코너의 판교특별관(pan.kbstar.com)에 인터넷 청약 가상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판교특별관에서 ‘청약 도우미→청약 가상 체험’을 클릭하면 연습이 가능하다.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로그인하면 곧바로 청약 연습이 시작된다. 본인의 거주 지역과 청약할 아파트를 고른 후 신청 내용을 확인하면 되며, 중대형 평형의 경우 채권 매입 예정금액도 써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습용이어서 고객의 거주 지역과 거주 개시일, 주택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주지는 않는다. 농협, 우리,SC제일, 하나, 기업, 외환, 신한, 한국씨티은행은 금융결제원의 은행 공동 주택청약 사이트(www.apt2you.com)를 통해 판교 청약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메인 페이지에서 ‘판교 청약가이드→인터넷청약→판교청약 체험’을 클릭하면 공인인증서 등록부터 원하는 아파트 신청까지 실전과 비슷하게 연습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는 과거 5년간 당첨 사실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주택의 당첨 사실 조회도 가능하다. 대한주택공사 홈페이지(www.jugong.co.kr)에서도 청약 신청 연습이 가능하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8-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