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징용자 유해 韓·日 첫 공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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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 기자
수정 2006-08-08 00:00
입력 2006-08-08 00:00
|도쿄 이춘규특파원|한·일 정부조사단이 7일 일제 강점기에 끌려온 한국인 징용자에 대한 유해 봉환을 위한 첫 확인작업을 실시했다.

양국 조사단은 후쿠오카 현(縣) 타가와시 납골당을 방문, 이곳에 안치된 유해 4구가 한국인 징용자의 것인지 조사했다.

한국과 일본의 2004년 12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간 정상회담에서 유골 문제 해결에 합의한 후 공동 확인작업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taein@seoul.co.kr

2006-08-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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