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꽂이]
수정 2006-08-05 00:00
입력 2006-08-05 00:00
●힘을, 보여주마(박관희 글, 창비 펴냄) 단짝친구였던 두 소년이 사이가 멀어졌다 화해하는 과정을 담은 표제작을 비롯해 7편의 단편이 실렸다. 요즘 초등학교 교실 안팎을 들여다본 것처럼 글감들에 현실감각이 넘친다. 초등 고학년 이상.8500원.
●룰루랄라 사회과부도(박애라 글, 이영우·홍종현 그림, 청년사 펴냄) 초등 전학년 사회 교과에 실린 내용들을 ‘자연환경’‘주요 지형’‘행정구역’ 등 16가지 주제로 나눠 간추렸다. 사회과목을 따분해 하는 아이에겐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푸짐한 그림, 이야기체의 설명이 부담없다. 초등생.1만2000원.
●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과학(앤 제만·케이트 켈리 지음, 김업기 옮김, 창해 펴냄) 섣부른 조기유학이 아이의 장래에 그늘이 될 수도 있다는 전제 아래 미국 초등생 교과과정을 간접경험하게 배려한 책.‘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수학’이 함께 나왔다. 초등4∼6년. 각권 9800원.
2006-08-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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