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갯벌휴양타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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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봉 기자
수정 2006-07-31 00:00
입력 2006-07-31 00:00
전남 신안군 증도 갯벌휴양타운이 4년여 공사 끝에 30일 문을 열었다.

갯벌휴양타운은 갯벌생태전시관과 대규모 엘도라도 펜션 시설, 길이 470m의 ‘짱뚱어 다리’ 등을 갖추고 있다.

민자 220억원이 투입된 엘도라도리조트는 최신식 시설로 21동 126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섬 관광산업 활성화에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에 이르는 백사장과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완비한 우전해수욕장과 60여만평에 이르는 갯벌 등이 어우러져 휴양과 해양레포츠, 갯벌 생태체험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7-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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