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속 영아’ 2명은 프랑스인 집주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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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7-29 00:00
입력 2006-07-29 00:00
서래마을에서 유기된 영아들이 최초 신고자인 집주인 프랑스인 C씨의 아들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2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 분석결과 영아 시신 2구가 C씨의 아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C씨에게서 채취한 샘플과 영아들의 DNA분석 결과를 비교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아직까지 발견된 영아가 쌍둥이인지 또 산모가 누군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 이 집 가정부인 필리핀인 L씨가 지난 27일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L씨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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