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하반기 217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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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7-26 00:00
입력 2006-07-26 00:00
국내 주요 금융기업들은 올 하반기에 모두 217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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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금융기업 61개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59%(36개사)가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업체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1945명)보다 11.8% 많은 2175명을 뽑을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업체도 많아 실제 채용 규모는 이보다는 다소 늘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보험사(16개사)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12.5% 많은 610명, 증권사(8개사)가 27.8% 증가한 515명, 은행·카드사(12개사)는 5% 늘어난 1050명의 신입사원을 각각 채용한다. 업체별로는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9월에 각각 150명,100명의 신규 인력을 뽑는다.

10월에는 하나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100명을, 동부화재해상보험이 80명의 신규 사원을 충원한다. 대한화재해상보험은 12월 40명의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7-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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