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오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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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6-07-24 00:00
입력 2006-07-24 00:00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맏형 이영표는 “설기현이 오면서 맞대결이 늘어나 팬들에겐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여유를 보였다.

현지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전환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왼쪽에서 뛰는 것이 편하지만 대표팀에서도 오른쪽에서 뛰었듯 팀이 원하는 포지션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년차 징크스를 말하는 분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징크스 따위는 없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내 실력이 그것밖에 안 되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지성과 이영표는 새달 20일 풀럼 및 볼턴 원더러스와 각각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또한 9월10일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트래퍼드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07-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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