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CEO 42% “강남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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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기자
수정 2006-07-19 00:00
입력 2006-07-19 00:00
상장사 최고경영자(CEO)의 절반 가까이는 서울 강남권에 거주하고 있다. 한국상장사협의회는 18일 673개 상장사의 CEO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1.5%인 283명이 강남권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분당과 일산 신도시가 포함된 성남시와 고양시 거주 인원을 합치면 50.5%(345명)에 이른다. 강남구가 22.0%(150명)로 가장 많고, 서초구 14.1%(96명), 성남시 6.7%(46명), 용산구 6.2%(42명)등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7-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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