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일자리 상반기 7만개 줄어
이영표 기자
수정 2006-07-19 00:00
입력 2006-07-19 00:00
제조업 일자리 감소와 관련, 재계는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 완화와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데 비해 정부는 서비스업에서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8일 재정경제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조업 취업자수는 418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만 5000명이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 폭은 지난 1999년에 기록했던 10만 4000명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크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7-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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