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계곡 59% 총대장균 ‘득실득실’
박은호 기자
수정 2006-07-18 00:00
입력 2006-07-18 00:00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7일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한라산·경주국립공원 등을 제외한 15개 국립공원의 주요 계곡 97개 지점에서 흐르는 물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57개 지점(59%)이 환경기준 1등급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총대장균군은 1999년 이후 해마다 조사대상의 69∼81%가 1등급 기준치를 초과해 오다 최근 들어 다소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1등급이 아닌 곳이 여전히 더 많은 실정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2006-07-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