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지역 조기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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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6-07-18 00:00
입력 2006-07-18 00:00
호우 피해가 큰 강원도 인제 지역 초·중·고 29개교가 당초 방학 예정일인 20일보다 이틀 앞당겨 18일부터 조기 방학에 들어간다.17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학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기 방학을 적극 검토하라고 수해 지역 학교에 지시한 결과다. 이에 따라 강원 이외에 경기도교육청에서도 학교장 재량으로 방학을 조기에 실시하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축대 붕괴사고가 일어난 은평구 응암1동 영락중에 대해 18일 임시 휴교하도록 했으며,22일 시작하는 방학을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7-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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