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이호, 러 데뷔전 풀타임 활약
이종락 기자
수정 2006-07-14 00:00
입력 2006-07-14 00:00
김동진과 이호는 13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FC모스크바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나란히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제니트는 득점없이 비겼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한국의 두 선수가 첫 경기인 데도 아주 휼륭한 플레이를 했다.”고 말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7일 데뷔전에서 디나모 모스크바와 0-0으로 비긴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승부.
제니트는 3승5무3패(승점 14)를 기록해 전체 16개팀 가운데 10위에 머물렀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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