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재경부 2차관 “한미FTA 반대측 주장 상당부분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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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7-14 00:00
입력 2006-07-14 00:00
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대한 반대 여론에 대해 “정부의 설득노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반대측이 주장하는 상당 부분은 가정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 차관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FTA체결로 수출이 늘어나면 노조한테 이익이 돌아가는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고, 소비자들도 보다 좋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데 소비자단체가 반대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진 차관은 또 협상 마감시한과 관련,“내년 6월 말 시한은 미국의 시한”이라고 말했다.
2006-07-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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