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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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 기자
수정 2006-07-14 00:00
입력 2006-07-14 00:00
7·26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3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25일 자정까지 서울 성북을, 송파갑, 경기 부천소사, 경남 마산갑 등 4곳에서 공식 선거운동이 진행되는 이번 재·보선에는 모두 15명의 후보자들이 출정,13일간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친다.

우리당 김근태 의장 등 지도부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송파갑과 성북을, 부천 소사의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우리당은 4개 지역 모두 열세가 뚜렷하다. 당 지지율도 10%대에 머물고 있다.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압승을 노리는 한나라당은 지난 11일 전당대회 이후 지도부 개편 작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어 해당 시·도당을 중심으로 선거전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성북을의 조순형 후보와 경기 부천소사 조영상 후보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돌입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2006-07-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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