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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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6-07-13 00:00
입력 2006-07-13 00:00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신용카드가 출시된다.

국민은행은 12일 KB카드의 브랜드 차별화 및 디자인 혁신을 위해 앙드레 김과 디자인 협력 조인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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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은 조인식에서 “독특한 문양과 색상을 사용해 카드 디자인을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앙드레 김의 디자인이 적용된 신상품은 8월 쯤 출시된다.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사랑의 열매 등 사회사업단체에 카드 이용금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국민은행은 VIP 고객 대상의 카드 상품에도 앙드레 김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원효성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함께하는 ‘포스트-클래식’을 KB카드의 디자인 전략으로 확정했다.”면서 “앙드레 김은 이같은 전략을 가장 훌륭하게 형상화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7-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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