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LG, 타이완 PC업체 상대 특허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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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7-12 00:00
입력 2006-07-12 00:00
LG전자가 타이완 PC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국 연방항소법원은 지난 7일(현지시간) LG전자가 타이완의 콴타(QUANTA), 콤팔(COMPAL),FIC 등 3개 PC업체를 상대로 “PCI 특허를 침해했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캘리포니아 법원으로 파기 환송했다고 11일 LG전자가 전했다.LG전자는 2000년 5월 주문자상표부착제조(OEM) 방식으로 미국의 유명 PC업체에 노트북PC 등을 공급해온 타이완 업체들이 PC제조의 핵심기술인 ‘PCI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법원에 제소했다.

2006-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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